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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 지구 밖의 공간이 배경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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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
자북지기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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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어떤 복잡한 감정이 그 시선 속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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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자북지기 |
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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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온실] 2022 책 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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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자북지기 |
983 |
58 |
[책 속 한 줄]"서로가 서로의 일부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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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
자북지기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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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한지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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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
자북지기 |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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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믿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직감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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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
자북지기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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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출판편집자 기록일지] 2022 서울국제도서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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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
자북지기 |
988 |
54 |
[책 속 한 줄] "아득하게 아름다웠고, 당장 깨어질 것처럼 위태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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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
자북지기 |
979 |
53 |
[지구 끝의 온실] 사랑할 수 없는 존재를 사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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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
자북지기 |
947 |
52 |
[책 속 한 줄] "이곳을 마침내 파괴해버릴까봐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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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
자북지기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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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나만의 리스트를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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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
자북지기 |
949 |
50 |
[책 속 한 줄]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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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
자북지기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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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차고와 닭갈비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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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
자북지기 |
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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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나는 혼자 남겨졌으니까. 우주적인 청승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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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
자북지기 |
959 |
47 |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 사비에서 추앙받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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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
자북지기 |
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