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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우리는 매일 죽어요."

  • 자북지기
  • 날짜 2022.08.23
  • 조회수 407

[책 속 한 줄] 딜리터 :사라지게 해드립니다.
     "우리는 매일 죽어요."


"우리는 매일 죽어요.
매일 밤에 죽고 매일 아침에 다시 태어나죠.
그러니까 어제의 모든 기억은 사후 세계예요.
어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모든 사람이 사후 세계를 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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