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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마음껏'은 마음의 끝에 닿을 때까지 가라는 말이야."

  • 자북지기
  • 날짜 2022.07.06
  • 조회수 471

[책 속 한 줄] 놀이터는 24시
     "'마음껏'은 마음의 끝에 닿을 때까지 가라는 말이야."


"'마음껏'은 마음의 끝에 닿을 때까지 가라는 말이야.
알겠니? 마사로? 원 없이 펑펑 쓰고 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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