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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고통은 늘 아름다움과 같이 온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자북지기
날짜
2022.05.25
조회수
459
[책 속 한 줄] 지구 끝의 온실
"고통은 늘 아름다움과 같이 온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푸르게 빛나는 먼지들이 공기중에 천천히 흩날렸다.
나는 숲을 푸른빛으로 물들이는 그 식물들을 보며
고통은 늘 아름다움과 같이 온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니면 아름다움이 고통과 늘 함께 오는 것이거나.
나에게 알려준 진실은 그랬다. 어느 쪽이든, 나는 더이상
눈앞의 아름다운 풍경에 마냥 감탄할 수는 없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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