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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부수고 쪼갰더니 작은 각오가 되었다."
자북지기
날짜
2022.05.27
조회수
448
[책 속 한 줄]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부수고 쪼갰더니 작은 각오가 되었다."
"나는 각오를 다졌다. 거대한 각오,
무시무시한 각오가 있었는데,
그걸 잘게 부수고 쪼갰더니 작은 각오가 되었다.
마늘을 다지듯 각오를 다졌더니,
어디에나 쉽게 넣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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