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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빛을 내는 건 스스로 부서지지 않게 지켜내는 수밖에"

  • 자북지기
  • 날짜 2022.05.12
  • 조회수 450

[책 속 한 줄]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
   "빛을 내는 건 스스로 부서지지 않게 지켜내는 수밖에"




"이렇게 탁월하게 빛을 내는 건 스스로 부서지지 않게 지켜내는 수밖에.
왜 하필 내가 그래야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아 피곤한 팔자야."



"여기까지 찾아와줘서 고마워.
그 먼데서 이 깊숙한 곳 까지 찾아와줘서,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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