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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 화성에 사는 역술가 이야기

  • 자북지기
  • 날짜 2022.05.16
  • 조회수 472
안녕하세요? 자북지기입니다.

사주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사주 그런 거 믿지 마 ~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알아두면 조심할 수 있고, 궁금해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죠.
자북 지기도 사주를 봤었는데,,, 작년에 본 사주에서
올해 3월에 취업운세가 강하게 들어와 있다 했었는데.
딱 3월에 자이언트북스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자북지기는 어느 정도 ,,, 사주를 믿습니다... ^^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에도 사주, 점을 봐주는 곳이 등장합니다.
이초록의 고모, 이강녕 여사가 운영하는 서운관입니다.

서운관은 800년 전통의 종합 운명 컨설팅 기업인데요.
화성에서 천문학을 이용해 사주를 봐주는 곳입니다.
우주섬, 화성 등을 떠올리면 미래도시가 떠오르는데
사주를 보는 점집이라니 사비섬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은 낯설어 보이지만
사비의 세계는 우리 세계와 닮은 점이 많은 곳입니다.

우주섬 사비의 최고 지도자 '오목눈이파 보스 장고요
이강녕 여사의 VIP 고객인데요.
장고요는 자신을 노리는 스나이퍼가 있고, 운세가 험하다는 소문을 듣고
이강녕 여사에게 자신의 사주를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노리는 스나이퍼가 있고, 내년까지 별 탈 없다는 점괘를 듣게 되죠.

사비섬의 일인자로 추대되는 오목눈이파 보스 장고요는 
자신을 노리는 스나이퍼를 피하지 않고 마주할지,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계략을 세울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서운관 대표 이강녕여사 오목눈이파 보스 장고요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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