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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그 아래에 드리운 건 악당의 그림자 따위가 아니었다."
자북지기
날짜
2022.05.18
조회수
441
[책 속 한 줄] 우주섬 사비의 기묘한 탄도학
"그 아래에 드리운 건 악당의 그림자 따위가 아니었다."
"초록은 혼자 가만히 고개를 저었다.
잘은 몰라도 아직 누군가에게
스나이퍼를 넘기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자기 키만큼 커다란 가방을
십자가처럼 메고 가던 뒷모습을 떠올렸다.
그 아래에 드리운 건 악당의 그림자 따위가 아니었다.
아직은 그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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