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직접 투표하는 알라딘 분야별 1위 책에서
김초엽 작가님의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이
과학소설(SF) 분야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독자분들께서 『지구 끝의 온실』을 계속해서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10만 부 돌파와 영상화 확정이 된 『지구 끝의 온실』은
더스트라는 물질이 대기에 퍼져 멸망한 세계가 배경인 디스토피아 소설입니다.
멸망한 세계를 재건하려는 사람들의 노력과,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파릇파릇하고 따스한 5월 『지구 끝의 온실』과 함께 세상을 지키고, 구원하려는 마음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