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힘든 일은 있겠지만 가족이 있기에 그 모든 것을 이겨낼 힘이 생긴다는 것!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 쌀쌀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lo**gh, 초등 5학년 교사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나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해준 『작은 빛을 따라서』. IMF를 겪으며 어려운 시대를 지나온 성인들에게도, 이제 막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에게도, 힘과 위로가 되어줄 따뜻한 소설. 장류진 작가님의 추천사처럼 가장 환하고 가까운 곳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읽어야지. mo**ny, 어린이 공공 도서관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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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작은 빛을 따라서』
돌이켜보면 모든 순간이 소중했던 그 시기를
지금 지나가는 사람도, 이미 지나온 사람도
마음 속에 작은 빛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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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름 장편소설 『작은 빛을 따라서』를 검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