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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이 '2023 부천의 책', '용인시 올해의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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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이 '2023 부천의 책', '용인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천의 책'과 '용인시 올해의 책'은 시민들의 투표와 시민선정단의 토론을 거쳐 선정되기 때문에 더욱 기쁘게 다가옵니다.
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 덕에 '올해의 책'에 선정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2023 부천의 책'으로『지구 끝의 온실』을 추천해주신 시민선정단 김은 님의 추천 이유를 함께 전해드립니다.



지구 멸망 이후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그리고 따뜻한 인간의 힘으로 재앙을 극복해 나가는 내용으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에게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시민선정단 김은 님




부천의 책 선포식으로 시민이 함께 읽는
책 독서 릴레이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함께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부천 시민 여러분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안내를 받아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023 올해의 책'은 용인시 도서관 자료실 올해의 책 코너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독서 감상평을 작성하고 소감을 나누는 독서캠페인도 진행 중이니 참여를 원하시는 독자님은 용인시도서관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한 김초엽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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