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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 "이곳을 마침내 파괴해버릴까봐 두려웠다."

  • 자북지기
  • 날짜 2022.06.13
  • 조회수 478

[책 속 한 줄] 지구 끝의 온실
     "이곳을 마침내 파괴해버릴까봐 두려웠다."


"나는 이런 균열들이 결국
이 마을에 낫지 않는 흉터를 남길까봐,
그리고 이곳을 마침내 파괴해버릴까봐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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